공무원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네이버 공드림]이라는 카페를 알게되었습니다.

영어 부분이 가장 취약점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 후기를 보다가 왕글리쉬닷컴을 알게되었습니다.

한줄기 빛과 같았습니다. 정말 고등학교때부터 영어를 포기하고 수능을 치고 토익도 울며 겨자먹기로 했더지라

공무원 공부를 시작한다고 했을때 영어가 가장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그냥 영어과목이 없는 군무원이나 계리직 등을 준비할까도 했지만

여기서 영어를 포기하게 되면 평생을 포기하게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하기위해 이재훈 선생님의 왕글리쉬닷컴을 찾게 되었습니다.

꼭 6기에 들어 너무나도 부족한 저의 영어실력을 끌어올리고 싶습니다.

그럴 기회를 주세요.!!!

제가 홍보도 많이하고 꼭 합격 후기를 남기는 아주 귀한 학생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