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 다되어 가는 나이가 6년 가까이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공무원이 되어 보겠다고 뛰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한 것 보다 공무원 시험이란 것이 만만치 않더군요 ㅠㅠ
특히 영어는 몇 문제도 못 풀겠더라구요 이럴수가... 시험지를 보는 순간 눈이 컴컴한게
누가 내 눈에 뭔가를 씌워 놓은 줄 알았어요..
이번 시험 결과는 역시나 영어 과락~
어느날 이익훈 선생님을 알게 되었는데요. 저는 선생님에게서 새로운 희망을 보았습니다.
왕초보인 나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정말 왕초보인 저 .. 이번 6기에 꼭 참여하게 해주세요~ 저도 늦은 나이 꼭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