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영어탈출

엄마는 강하다. 내아이를 위한 도전!

떼꽁- | 2016.01.29 10:24 | 조회 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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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공무원을 준비하면서 알게된 이재훈 샘.

그러나 공무원시험은 결국 영어때문에 포기하고 결혼하고 아이만 기르며 정신없이 살았네요.

 

이제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고 원에서 배운 영어를 집에서도 사용하니,

부족한 제자신이 아이에게 부끄럽더라고요.

 

아. 내가 진작 영어를 공부했더라면 아이에게 더 많은 동화책과 생활영어를 사용해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그때 생각난 분이 이재훈 샘이예요.

 

끈기도 없고 많이 부족한 저지만 아이를 위해 다시한번 영어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제 시작을 도와주세요. 이재훈샘과 다시 시작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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