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8살 직장인 입니다.

하루 아침 7시 30분에 출근 저녁 8시 9시에 퇴근하면서 .. 일한만큼 돈을 벌지도 못하는 각박한 직업이죠 ..

항상 생각합니다 재가 공부를 조금이라도 했었으면 .. 내가 지금 여기에 있을까 ..?

영어의 기본도 모르면서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준비하고있습니다.

목표는 바로 군무원 .. 재가 생각나는건 역시 특기군무원 이더라고요

재 전공을 살려서 한번 특기군무원 지원을해보자 !! 하지만 영어가 역시 발목을 잡더라고요 ..

그러면서 무작정 g-telp 2급 책을 사서 무작정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무슨말인지 영어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발음해야한느건지도 모르겠더라고요 ..

그러다 한계를 느껴 그레 기초부터 하나하나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책앞에 써있는 이재훈 선생님을 검색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와 찾아보니 왕초보 영어탈출이라는 좋은 기회가있기에 신청해봅니다 .

한번 열심히 살아보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