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영어탈출

꼭 듣고 싶습니다.

너라면 충분히 | 2017.10.23 14:59 | 조회 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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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라는 과목이 살면서 이리 제 발목을 잡을 줄을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공무원 공부를 시작하고자 마음 먹으면서 오래전에 선생님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 때도 상당한 도움을 받았고 제 가려운 부분을 굉장히 잘 긁어주셨습니다.

이후에 영어를 쓸 일이 없어 점차 잊어갔고
이제 공시를 시작하면서 선생님의 수업이 간절합니다.

커리큘럼따라 열심히 배우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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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6기] 영포자 [1]
  • 최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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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2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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