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하네요 | ||
40이 넘은 나이에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나서 안정된 직장을 찾다가 나이 제한이 없는
공무원 시험을 알게 되어 감히 도전하고 싶어서 영어문맹인체로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격려와 힘을 주시는 말씀에 할수 있겠구나!마음을 다져봅니다. 급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에 위로를 받으며 1회독을 조금 남겨 두고 있습니다. 3회독을 마치고 나면 조금은 남는게 있으리라 믿음을 갖고 열강해 주시는 교수님의 가르침을 잘 따르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