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 그대로 영어를 못했습니다.. 아니 영어공부 하는 법을 몰라 무지한상태였던 상태였을겁니다.
말 그대로 영어의 기본... 3인칭단수나.. 보어.. be동사 하나 모르고 살아왔던 저에게 단 며칠만으로... 그런 기본적인 영어형식을 습득하게 해줬습니다..
전 수강한 후에 자괴감을 느꼈어요.... 이런 기본적이고 쉬운 걸 왜 난 지금까지 어떻게 공부를 했기에 끙끙 앓고 빙빙 돌아서 어려운 것만 공부하려했는지.. 이재훈샘이 알려 주신대로 단계별로 공부를 하고 있는 저는 현재 진행형 중입니다..
아직도 선생님이 OT에서의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왜 이제야 찾아오셨습니까..? 라고 했던 말.. 이제야 공감이 가고.. 선생님을 믿고 가도 충분히 영어 고득점에 길을 갈 것 같습니다.. 아직은 이런 간단한 수기밖에 못 남기지만 나중에 합격하고 영어정복에 대한 엄청난 큰 수기를 남기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이재훈 선생님.. 다음에는 합격수기를 올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