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영어탈출

38... 더 늦기전에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알바맨 | 2016.03.24 15:24 | 조회 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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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8살 두아이 아빠입니다.


전문대 공대를 졸업하기까지 그리고 직장에서도 영어는 저에겐 관심밖의 일이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며, 그리고 직장에서 위아래 영어의 압박감을 느끼며 이대로 있어선 안된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영어를 손에서 놓은지 20년이 되었네요. 중,고등학교때도 영어를 열심히 하진 않았기에


시작하려고 이책저책 뒤져봐도 도저히 저에게 맞는것이 어떤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솔직히 부끄럽지만 영어를 보고 제대로 읽지도 못합니다. 그런 절 보고 너무 답답해서 공부하려고 하다가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배우려고 해도 이런 제 실력이 너무 부끄러워 공개적으로 하지도 못합니다.

 

우연히 이재훈 선생님의 강의를 보게 되었고 새롭게 리셋된 마음으로 처음부터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떳떳한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고싶고 직장에서도 영어에 도망가지 않는


영어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수업제목처럼 영어 왕초보인 제가 강의를 통해 변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그런 기회를 주신다면 그 기회를 소중히 여겨 영어의 새로운 길을 열어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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