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의 직딩입니다~
10년전부터 노무사 시험을 기웃거렸으나 직딩이 뭘이러며 단한번도 제대로 해보질 못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시간은 흐르고 나이는 40대가 넘어가고 영어는 대학1학년때 교양영어를 끝으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다시 한번 시험에 도전하고 싶은데 영어가 발목을 잡습니다
노무사를 하고 제텔프를 보려고 하는데 본강의도 어렵더군요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이재훈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