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영어는 사람과 사람이 쓰는 것이다. | ||
영어가 너무 어렵고 왜 이렇게 써야하는지 왜 이렇게 구성 되어 있는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하는지 누구한테 배워야 하는지.. 이 사람은 이렇게 말하고 저 사람은 저렇게 말하고.. 우리나라에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영어를 잘 가르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쌩기초 영문법 mp3와 그래머바이블을 듣고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이 와서 재훈쌤의 맨투맨 강의를 수강하고 지금 열심히 보고 있는데 재미와 지식을 겸비한 훌륭한 강의입니다.
한 사람이 영어를 얼마나 잘 가르칠 수 있는지 그 끝을 보여주겠다고 호언장담할만 하십니다. 한 사람이 영어를 얼마나 잘 가르칠 수 있는지 그 끝을 보여주신다면 그 강의를 듣는 사람이 얼만큼 흡수를 할 수 있는지 그 끝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